1.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엔 땅을 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.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|
'색소폰연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묻지 마세요 ~ 백승근색소폰 (0) | 2019.06.25 |
---|---|
잘 있거라 공항이여 ~ 백승근색소폰 (0) | 2019.06.25 |
비 내리는 고모령 ~ 백승근색소폰 (0) | 2019.06.25 |
붉은입술(나훈아) ~ 백승근색소폰 (0) | 2019.06.24 |
나그네설움 ~ 백승근색소폰 (0) | 2019.06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