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소폰연주
유리벽사랑 ~ 백승근색소폰
백승근색소폰
2019. 6. 25. 21:36
1.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가네 더 이상은 갈수 없는 슬픈 사랑이였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을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2.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 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수 없는 슬픈 사랑이였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없이 아 타인의 사랑 내 어이 너를 잊 을수 있나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