붉은입술 11

붉은 입술(나훈아) ~ 백승근색소폰

붉은 입술 (나훈아) 1. 밤을 세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두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세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2.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 못할 붉은 입술

색소폰연주 2019.07.14